시즌
- 시즌 3 2023-08-25
- 시즌 2 2022-10-21
- 시즌 1 2022-04-01
삽화
- 삽화 1: 시장에서 사라진 동거녀, 방심할 수 없는 사건의 결말
- 삽화 2: 바닷가에서 발견된 사람의 머리, 사라진 언니와 심상치 않은 통화 내용
- 삽화 3: 금고 안 30억 절도? 5년 동안 방치돼 백골로 발견된 시신
- 삽화 4: 피해자의 묘한 마지막 행적, 모두를 공분케 한 사건의 내막은?
- 삽화 5: 묵호항의 무법자, 수첩에 적힌 충격적 메모
- 삽화 6: 실종된 피해자가 살아 있다? 영덕에서 벌어진 스타킹 살인사건
- 삽화 7: 단순 충돌이 아닌 역과 사고? 너무도 수상한 뺑소니 사고 현장
- 삽화 8: 집까지 쫓아와 공격한 범인의 충격적인 행적, 조수석에서 발견된 사망자
- 삽화 9: 테이프에 감긴 채 사망한 피해자, 도가니탕에 넣은 무언가?
- 삽화 10: 강간 사건만 약 20건? 파헤칠수록 악질인 범인의 정체
- 삽화 11: 모든 화살표가 가리키는 인물? 믿었던 동료의 숨겨진 이면
- 삽화 12: 절도범의 DNA로 얻은 충격적 결과, 범인의 실체는 연쇄 성폭행범?
- 삽화 13: 이별 통보가 불러온 끔찍한 사고? 공소시효 앞에 막힌 수사의 결말
- 삽화 14: 방화와 살해를 저지른 후 범인이 향한 곳은?
- 삽화 15: 수없는 악행, 범인은 룸메이트 커플? 시신이 거꾸로 박힌 채 발견된 실종자
- 삽화 16: '빨간 모자' 검거 일지, 총기 난사한 은행 강도의 정체는 특수부대원?
- 삽화 17: 김포 야산에서 발견된 시신, 문현동에서 발생한 살인사건
- 삽화 18: 쪽방촌에서 벌어진 살인사건, 살해당한 대부업자
- 삽화 19: 일가족을 집어삼킨 화마, 잘못된 만남이 불러온 어긋난 사랑
- 삽화 20: 아파트에서 추락한 중학생, 40대 남성과의 연결고리?
- 삽화 21: 살해된 운수업체 대표, 4년 넘게 범행을 이어온 연쇄범죄자?
- 삽화 22: 이미 집행유예 상태였던 범인과 흔적도 없이 사라진 한 여성
- 삽화 23: 시신에서 발견된 장난감 반지와 순식간에 납치된 여성
- 삽화 24: 낱낱이 적어 온 범행 일지와 아이를 토닥이던 범인의 손
- 삽화 25: 목숨과 맞바꾼 4억 5천만 원과 두 개의 이름을 가진 하나의 얼굴
- 삽화 26: 번호판의 세 번째 숫자 1, 죽을 때까지 쫓아온 범인의 정체
- 삽화 27: 악마도 고개 저을 범행의 전말, 수갑만은 채우지 말아달라던 외침
- 삽화 28: 남자친구가 목격한 범행 현장과, 주민을 두려움에 떨게 한 속옷 차림의 남성
- 삽화 29: 연속해서 세 번이나 들린 주유소, 누구도 예측 못한 거물 인사
- 삽화 30: 신실한 교인의 탈을 쓴 악마, 반성은커녕 소리를 지르던 범인
- 삽화 31: 끔찍한 범죄공장의 공범들, 쓰레기 하차장에서 시작된 엽기사건
- 삽화 32: 사건 당일 문을 두드리고 다닌 누군가, 유산을 노린 존속 살인
- 삽화 33: 기괴하고 모욕적인 살해 방식, 킬러의 유혹에 빠진 것 같다는 범인
- 삽화 34: 아파트에서 누군가가 흉기를 휘둘렀다?
- 삽화 35: 온정의 집을 파국으로 치닫게 한 범인은?
- 삽화 36: 지시를 받은 사람은 있고 내린 사람은 없다?
- 삽화 37: 혈흔이 전혀 보이지 않았던 이유, 사라진 아기의 행방
- 삽화 38: 대구를 뒤흔든 방화범의 엽기 성향, CCTV에 포착된 신원미상의 남자
- 삽화 39: 실시간 범행 중 검거된 범인의 믿을 수 없는 태도
- 삽화 40: 보이지 않는 구석에 남은 살점과 수상한 검은 봉지
- 삽화 41: 완전히 반으로 접혀 있던 시신, 모두를 기만한 범인의 정
- 삽화 42: 70억을 가로챈 범인?, 방치된 승용차에서 줄줄이 나온 수상한 소지품
- 삽화 43: 동네 사람들 사이에 일어난 칼부림, 메모지에 적힌 섬뜩한 문장
- 삽화 44: 범인의 집에서 수사팀이 발견한 의미심장한 계약서
- 삽화 45: 집에서 발견된 수상한 계약서, 집근처 야산 남의 묘에 첩장?
- 삽화 46: 고작 20cm 깊이로 시신을 묻은 이유, 12년간 미궁 속에 있던 미제 사건
용감한 형사들 시즌 3 대구를 뒤흔든 방화범의 엽기 성향, CCTV에 포착된 신원미상의 남자
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범죄와 싸우는 현직 형사들이 생생한 범죄 실화들을 공개한다. 실제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들의 수사 일지를 기반으로 한 진짜 범죄 분석 예능이 시작된다.
